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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전라북도의 해안선

댓글 : 41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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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한 현재 해안선과의 비교

전주까지 물 들어왔을듯 ㄷㄷ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1
티모는솔로몬 01.21 02:04  
군산은 그냥 바다였네 애초에ㅋㅋㅋㅋ
축구황제한의권 01.21 02:04  
바다마을이 육지마을 되부럿네
폭염에녹아내린다 01.21 02:04  
두릅조아 사실 벽골제는 좀 논쟁이 있음. 이게 저수지냐 방조제냐에 대한 다툼인데 이게 또 식민지근대화론이랑 연결되는 부분이라. 이영훈 교수는 벽골제가 방조제고 일제가 수리조합으로 이 지역을 개간하기 이전에는 버려진 땅이었다고 주장하고 허수열 교수는 이미 수 많은 사서에 저수지라고 되어있는데 무슨 소리하냐 이런 식이지. 절충론도 있는데 처음 벽골제가 축조되었을 때는 방조제 역할이었고 후대로 가면서 토양이 퇴적되고 개간되면서 저수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지. 개인적으로는 절충론이 옳다고 생각함. 이미 조선시대에 김제평야는 농경지로 활용되었고 그건 여러 사료에서 확인할 수 있음. 또한 군산은 이미 개항이 된 1899년 부터 쌀 수출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니까. 김제 평야가 개간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군산이 그렇게 단시간에 쌀 수출의 중심지로서 발전할 수 있었을까? 간척 개간사업이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파워콜라에이드 01.21 02:04  
와 저정도면 저기 땅파다가 난파선도 나오는거 아니냐?;;
이택조 01.21 02:04  
K-홀란드
축구황제한의권 01.21 02:04  
바다마을이 육지마을 되부럿네
파워콜라에이드 01.21 02:04  
와 저정도면 저기 땅파다가 난파선도 나오는거 아니냐?;;
티모는솔로몬 01.21 02:04  
군산은 그냥 바다였네 애초에ㅋㅋㅋㅋ
깜둥이 01.21 02:04  
군산같은땅은 그럼 농사못지음?
두릅조아 01.21 02:04  
깜둥이 군산 배후지가 쌀 엄청나게 생산하는 곳인데 꽤나 옛날에 메워진 듯?
폭염에녹아내린다 01.21 02:04  
두릅조아 김제 벽골제가 비류왕 27년에 축조되었으니 이미 원삼국시대부터 후빙기 이후 퇴적되어 형성되고 있는 김제평야 및 주변 지역을 개간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음. 괜히 군산이 일제시절에 쌀 수탈의 중심지가 아님. 이미 원삼국시대부터 이 지역은 국가가 집중적으로 농경지로서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토목사업을 벌이던 지역임.
두릅조아 01.21 02:04  
폭염에녹아내린다 그러면 저 지도는 삼국시대 이전의 지형일수도 있다는 말씀?
폭염에녹아내린다 01.21 02:04  
두릅조아 저 지역이 강 하류라 후빙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퇴적되서 지형이 변화했고 그 사이에 우리 조상들이 이 지역을 활용해보려고 저수지도 만들고 간척도 하고 했다는 이야기. 상류와 구릉지에 있던 농경지를 계속 확장시킴.
두릅조아 01.21 02:04  
폭염에녹아내린다 그러면 중상류의 개척으로 생긴 유실토가 하류에 쌓여서 충적평야가 만들어졌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겠군. 하긴 중류만 해도 전주 쪽 평야지대겠네
폭염에녹아내린다 01.21 02:04  
두릅조아 사실 벽골제는 좀 논쟁이 있음. 이게 저수지냐 방조제냐에 대한 다툼인데 이게 또 식민지근대화론이랑 연결되는 부분이라. 이영훈 교수는 벽골제가 방조제고 일제가 수리조합으로 이 지역을 개간하기 이전에는 버려진 땅이었다고 주장하고 허수열 교수는 이미 수 많은 사서에 저수지라고 되어있는데 무슨 소리하냐 이런 식이지. 절충론도 있는데 처음 벽골제가 축조되었을 때는 방조제 역할이었고 후대로 가면서 토양이 퇴적되고 개간되면서 저수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지. 개인적으로는 절충론이 옳다고 생각함. 이미 조선시대에 김제평야는 농경지로 활용되었고 그건 여러 사료에서 확인할 수 있음. 또한 군산은 이미 개항이 된 1899년 부터 쌀 수출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니까. 김제 평야가 개간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군산이 그렇게 단시간에 쌀 수출의 중심지로서 발전할 수 있었을까? 간척 개간사업이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nolt300 01.21 02:04  
폭염에녹아내린다 이분 경제사학 좀 읽으신분
유수파모우코코 01.21 02:04  
폭염에녹아내린다 아마 허수열 판정승이었을거임. 실제로 토양인가 분석해보니까 이영훈이 틀렸던걸로 기억.
폭염에녹아내린다 01.21 02:04  
두릅조아 https://www.fmkorea.com/3338914099 여기서 새만금 움짤이랑 같이 보면 재밌는 것 같음. 일단 본문의 현재 해안선은 새만금 간척으로 새로 형성된 지역 이전의 해안선을 말하는 것 같음.
수용소용 01.21 02:04  
깜둥이 논 엄청 많음. 근데 군산 사람인 나도 여기 쌀 뭔지를 모르겠음.
백곰따까리 01.21 02:04  
ㄷㄷ
폭염에녹아내린다 01.21 02:04  
전주까지는 아니고 그 앞에 학동 금계리까지라고 어디서 본 것 같음.
70110 01.21 02:04  
김제평야는 요즘 얘기네
악마의속삭임 01.21 02:04  
조금 밑에 영산강쪽도 엄청 물 많았다던데
질방귀 01.21 02:04  
악마의속삭임 ㄷㄷㄷ물이 많다.. 헤으응
인천로쏘네리 01.21 02:04  
전주에서 학교 다니는데 믿기지가 않네 ㄷㄷ
에클래시아 01.21 02:04  
김제평야 어디감
한라봉라떼 01.21 02:04  
K-토목 뭔데ㄷㄷ
탈리스 01.21 02:04  
저 정도면 전주가 어촌이였겠는걸..? ㄷㄷ
安室奈美惠 01.21 02:04  
군산이 없었네 ㅋㅋㅋ
프랜드쉴드 01.21 02:04  
옛말에 전주 근처에 바다 있었다는게 이상한 소리가 아니었구나 ㄷㄷㄷㄷㄷ
프나틱 01.21 02:04  
김제 저쪽이 평야아닌가 ㅋㅋㅋ
Weeekly 01.21 02:04  
여담이지만 옛날에 구미 해평이 바다였었음 아빠 어릴때 산에가서 땅파면 조개랑 물고기 화석 많이 나왔었다고함 완전 내륙인데
레마토 01.21 02:04  
Weeekly 그정도면 가까운 옛날이 아닌데ㄷㄷ
C11 01.21 02:04  
경주도 어디더라 바다가 꽤 깊숙히 들어왔다던데
이유영 01.21 02:04  
애초에 김제에 항구가 있던것도 최근까지 일이라..
작련 01.21 02:04  
그 뭐지 뭐 불상도난사건으로 무슨 프로그램 방송했는데 일본에 있는 절에 있는 불상을 우리나라 도둑들이 그걸 훔쳐버렸었음. 그걸 골동품 시장에서 팔다가 걸려서 감방들어갔는데 그 불상이 사실 원래는 우리나라 절에 모셔놨던 불상이었다는게 밝혀졌었음. 그게 어떻게 일본까지 간거냐면 왜구가 약탈하면서 그 절에있는 불상까지 싹 털어간거임. 어떻게 왜구가 거기까지 왔나 라고 조사해보니까 그때는 코앞까지 바다였었다던...
싼다할아버지 01.21 02:04  
옛부터 국가의 지속적인 간척사업으로 토지를 만들어왔지
취발이 01.21 02:04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간척사업을 언제부터 시작함? 고려시대부터인가?
라이넬 01.21 02:04  
김제평야가 반쯤은 바다 메운거구만
오연서 01.21 02:04  
왜이렇게ㅜ넓어진거? 간척사업으로 메꾼거임??
별을헤는밤 01.21 02:04  
조수간만차도 심하다보니, 밀물타고 내륙 깊숙히까지 배가 들어오기도했음.